- 서울올림픽대회 - 대전·여수박람회
- 서울아셈정상회의 - 한일월드컵 축구대회
- 부산에이펙정상회의 - 서울 G20·핵 안보정상회의
- 우주·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7대 세계행사는 당 연구소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국가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서울올림픽대회, 대전·여수박람회, 서울아셈정상회의, 한일월드컵축구대회, 부산에이펙정상회의, 서울G20·핵 안보 정상회의, 우주·평창 동계올림픽 등 7가지를 선정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1988년 9월 17일 제24회 서울올림픽에 세계 160개국이 참가하면서 대한민국을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렀다. 전쟁의 폐허로부터 ‘세계적 경제중심지로 탈바꿈한 서울’ 또는 대한민국의 급격한 성장을 서울 중심부를 흐르는 한강을 상징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수십년간 서독의 경제적 발전을 이른 ‘라인강의 기적’에서 땄다. 서울올림픽을 통하여 동서진영이 무너지고 세계가 하나로 변하였다.
   엠블렘은 삼태극을 모티브 한 “세계는 서울로” 라는 슬로건이 있고, 마스코트는 호돌이이다. 대표적인 상징물로 세계 평화문이 있고 2년마다 서울평화상을 시상한다.


   대전·여수박람회 개최는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완성해 경제선진국으로 올라서는 발판이었다. 1993년 8월 7일부터 대전에서 3개월간 개최된 과학엑스포는 개발도상국 최초로 주제는 “새로운 도약”이었다. 대한민국이 이룩한 발전을 돌아보고 국민의 역량을 모아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엠블렘은 태극모양을 모티브로 끝없는 발전과 영원성으로 창조를 의미하며, 마스코트 꿈돌이는 현대적인 아기요정을 형상화한 과학적 상상력의 꿈과 희망의 이미지이다.
   박람회장은 과학공원과 국제전시장으로 나누어 설치되었고, 상징물은 한빛탑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대변이었다.

   2012년 5월 13일부터 여수에서 3개월간 개최된 해양박람회로 바다를 주제로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었다. 엠블렘은 지구를 의미하는 원모양에 3개(생명체·환경·해양)를 모티브 한 미래지향적 의미이다. 마스코트는 여수를 대변하는 “여니와 수니”이며, 박람회장은 해상공원과 국제전시장으로 나누어 설치되었고, 상징물은 박람회장 중앙에 위치한 빅오(Big-O)로 뉴 미디어와 해상공연 등이 펼쳐졌다.




   2000년 11월 19일 제3차 서울아셈정상회의 개최로 아시아와 유럽국가 회원국들에게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렸다. 아셈은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약자로 양 대륙의 정상들이 회의를 통하여 우호증진을 다지는 장이다.
   아시아와 유럽국가의 48개국 정상들이 2년에 한번씩 번갈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세계 정치 경제의 3대 축으로 유럽 북미 아시아를 꼽는다. 그 중에서 아시아와 유럽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아시아와 유럽의 동반자 관계구축을 위해 정치, 경제 및 사회·문화의 3대 협력분야를 중심으로 포괄적 협력을 추구하며 아시아·유럽 양 지역간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함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협의체로서는 세계 최대이며, 서울아셈정상회의는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평화번영 정책 등 한반도에 대한 아셈정상들이 지지를 보냈다.


   2002월드컵은 5월 31일부터 7월 2일까지 1개월간에 걸쳐 대한민국 10개 도시와 일본 10개 도시에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일월드컵대회로 개최되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올림픽 중간 연도를 택해 4년마다 한번씩 개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이다.
   단일종목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이자 제일 먼저 탄생한 세계선수권대회이다. 참가자격은 프로나 아마추어를 불문하고, 선수는 소속 클럽이나 팀의 국적이 아니라 선수 개인의 국적에 따라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4강 신화, 일본은 16강에 올랐다.
   엠블렘은 원형의 중앙에 트로피 축구공 지구를 디자인한 형태로 대한민국을 일본보다 먼저 쓴다. 마스코트는 3차원 애니메이션 기술을 구사한 상상 세계의 동물로 아토 니크 캐즈로 축구를 아주 좋아한다는 캐릭터이다. 국민 모두가 하나 된



붉은악마의 길거리응원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붉은악마는 1995년 12월에 결성된 축구 국가대표팀 지원클럽으로 축구문화개발과 저변확대, 건강한 여론형성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2005년 11월 20일 제13차 에이펙정상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에이펙은 태평양연안국가의 주요경제실체 간 경제협력과 무역증진을 목표로 결성된 아시아태평양지역 범국가 간의 협력기구이다.
   80년대 세계경제의 블록화 추세에 맞서 이 지역 국가들도 어떤 형태로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논의체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초기단계에서부터 경제·기술 협력을 중시해 왔으며, 회원국 간 경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역내 경제·사회적인 복지를 개선함과 동시에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균형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1993년 미국 시애틀에서 첫 회의 후 부산까지 13차례 회의가 열리는 동안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무역·투자와 기술협력, 테러문제 등 다양한 의제들을 다르면서 위상을 높였다.




   서울 G20·핵안보 정상회의 개최는 선진국과 핵 안보를 확고하게 구축하는 발판의 마련이다. 2010년 11월 11일 제5차 서울 G20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건국 60년만에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세계 최고협의체를 주도했다.
   G20은 선진국으로 구성된 G-7과 달리 선진국(10개국)과 신흥국(10개국)이 포함된 국제협력체의 일원으로 참여해 국가위상을 높였다. G20정상회의 개최로 강대국들과 함께 세계의 판을 짜는 위치로 올라 “세계 변방에서 중심으로” 라는 표현으로 대변되었다. 엠블렘은 손님을 맞는 청사초롱으로 선정해 활용하였다.

   2012년 3월 26일에는 제2차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를 개최해 한반도의 핵 안보의 중요성을 알렸다. 전 세계 50여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이 참가해 테러집단으로부터 핵물질·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안보분야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이었다.
   로고 ‘평화의 선’은 Seoul(서울), Security(안보), Summit(정상회의)를 상징하는 ‘에스(S)' 형상을 담았다. S자는 핵 테러 위협 속에서도 핵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국제협력과 평화, 안전을 유도하고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와 희망을 나타난다. ‘에스(S)'형상 안에 빨강과 파랑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을 모티브로 사용하여 대한민국에서 개최됨을 알렸다.




   우주올림픽이라는 국제우주대회(2009.10.12)가 과학도시 대전에서 개최됐다. 포이에르 바허 회장은 ‘대한민국은 항공우주분야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나라’로 ‘나로 우주센터 완공과 우주개발의 시작을 기대한다고 했다.
   우주개발은 국가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대한민국은 IT, 나노, 바이오기술의 강국으로 이를 우주기술에 접목시킨다면 세계 우주산업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평창과 강릉에서 개최된다. 동계올림픽은 서구선진국가의 스포츠경기이며, 개최지 평창은 한반도의 유일분단도라 개최의 의미가 매우 크다. 이러한 목표 하에 선진통일국가를 달성에 기여해야 한다.
   엠블럼은 동양 전통사상 천지인 하늘, 땅, 사람의 결합과 평의 ‘ㅍ’ , 눈꽃 디자인과 창의 ‘ㅊ' 로 눈과 얼음 위의 세계 동계스포츠 스타들의 한마당 축제표현으로 색은 우리나라 전통 오방색과 오륜기 표현으로 하늘과 땅이 맞닿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