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명 : 무궁화 중심의 대한민국 선진화
- 선진통일 국가상징, IT타이거 디자인 -
(특허 제30-0429237호)
▉ 작품 소개(상징)
▲ 취 지
태극의 우주만상을 배경으로 한 공식국가상징물인 국화 무궁화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목표인 선진화를 국민들의 정신적인 구심체가 되도록 선진통일 국가상징을 “IT타이거”로 염출하여 디자인한 작품이다.
▲ 의 미
IT타이거는 국민의 상징인 국화 무궁화를 모티브(Motive)로 민족의 염원인 통일과 모든 국민의 희망인 잘살고, 전통문화를 꽃피우는 선진과 통일국가의 상징 표현으로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의미한다.
이는 통일을 상징하는 한반도 호랑이가 국화 무궁화를 받들고 잘사는 나라를 상징하는 IT강국을 발판으로 조화와 균형의 상징인 전통문화 융합을 딛고 우주로 승천하는 “국가이상”이다.
▲ 부분별 상징의미
☞ 호랑이(영토) : 움직이는 생명체로서 ‘통일 한반도’의 영토 표현으로 한반도 호랑이ㆍ아시아를 대표하는 백두산 호랑이ㆍ‘88서울올림픽 호돌이 등을 국민들의 연상과 세계화의 일환에서 발음은 세계 공용어인 영어의 타이거로 부르고, 문자는 세계 최고 표음과 컴퓨터 사용이 용이한 한글 표기 등 “통일을 상징”한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이 표현되는 타이거 입과 앞발의 구심체는 국가상징물 무궁화(선조 영토)로 받들고, 꼬리의 독도 표시와 타이거 표면에 국호와 국민구호(붉은악마)인 “대~한민국” 한글은 붓글씨체로 국민들의 민주화 열정과 친근함의 표현으로서 “우주로 향하는 진취적인 기상”을 의미한다.
☞ IT강국(발판) : 자체적 움직임을 못하는 무형체로서 대륙ㆍ해양ㆍ우주의 세계자원 활용으로 잘사는 나라 ‘경제 선진국’의 발판이 된 IT강국을 국민들이 연상하며 자부심과 지속적인 성장 등 “선진을 상징”한다.
무형 IT안의 디자인은 IT(Information Technology : 정보기술)를 모티브로 우주를 개발하자는 취지에서 두 개의 안정된 우주 발사대와 위의 비행선, 비행접시는 산업화의 표현으로서 “미래의 희망”을 의미한다.
☞ 전통문화(융합) : 타이거에 포함되지 않은 한반도 남쪽 육지와 동서남의 섬들과 영해 영공, 그리고 투명 IT의 일부가 융화되어 하나로 만들어진 형체로서 태극과 KOREA 탈, 첨성대와 IT타이거 거북선, 동그라미와 주먹 등의 종합표기로 “전통문화 계승을 상징”한다.
생명체인 타이거와 무형체인 IT강국이 융화되어 하나의 디자인이 되었듯이, 통일 한반도와 희망 선진국이 ‘전통문화 계승’으로 한반도의 민주화 통일과 잘사는 나라를 이루는 산업화 발판이 융화되어 대한민국의 선진화가 이루어진다는 표현으로서 “융합의 중심”을 의미한다.
*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는 선조와 미래의 융화
- 앞면은 선조 때부터 내려오는 태극과 탈(가면), 그리고 국가의 명을 세계 공통어인 영어 KOREA를 양각으로 표시해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코리아 대한민국의 전통문화’ 등을 쉽게 알아보도록 했다.
- 뒷면은 우주를 관측했던 동양에서 가장 오래되고, 미래희망의 상징인 ‘첨성대’와 바다를 지키고 해양으로 진출하면서 세계 제일의 조선기술과 수출 등 경제대국의 상징인 ‘거북선’, 명칭 ‘IT타이거’는 미래서 단군까지 융합의 중심 의미를 음각으로 표시해 우주만상과 해양조선, IT강국, 한반도 등 ‘우리 민족의 우수함과 미래의 희망’ 표현이다.
- 우측면은 주먹으로 국기 태권도의 상징으로 대한민국의 굳건한 ‘영토방위’를 의미한다.
- 좌측과 위좌․우 등 2면의 동그라미는 좌측부터 최남단 이어도와 제주도, 최서단 마안도와 백령도, 최동단 울릉도와 독도 등의 표현이다. 그리고 중앙의 검은 점은 위의 타이거와의 연결고리, 밑바닥은 평면으로 아래 IT와 접착을 통해 ‘하나로 융화’된다는 의미이다.
▉ 종합 의견(배경 : 태극의 우주만상)
태극의 우주만상을 배경으로
공식 국가상징물이며 국민을 상징하는
‘국화 무궁화’를 중심으로 한 선진통일
국가상징인 “IT타이거”의 디자인으로서
우리 민족이 염원하는 ‘한반도의 통일’과
모든 국민이 희망하는 ‘잘사는 나라’를 세우면서
‘전통문화’를 꽃피우는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해
‘국가의 목표’로 염출하여
‘국민들의 구심체’가 되도록
“국가의 이상”을 표현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