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해외방문시 국가홍보용
기념품을 선물로 주려고 검토한다며 요청해와 샘플을
보냈으나 위선 검토과정에서 선조영토와 독도 등이
표시되었다 해 중국과 일본 등에 곤란하다며 보류되었다.
그러나 의미가 좋다며 다른 과정홍보 및 전시를 원해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해 샘플이라 가격을 정할 수 없어
전시를 조건으로 2호로 기증했다.
선진통일국가 상징 1호는 대한민국 최초우주인 이소연씨에게
지난 4월 말 인편을 통해 전했다.
공무원들도 국민의 생각과 같이 떳떳하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