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국가상징물연구소

필자의 IT호랑이(Information Technology Tiger) 연구로 대한민국 7대 국가상징물을 정립해 “국가상징물 지정 및 선양에 관한 법률안”의 국회 발의와 입법심의 자료제공 등 제정에 참여한다. 이는 군 생활 30년 경험을 통해 건군 50주년과 한국전쟁, 6.25전쟁과 유비무환, 9.28서울수복과 태극기, 평화통일과 선진조국건설 등을 기고한다. 또 국기태권도 중흥대책 마련을, 무궁화삼천리 화려강산 만들어야, 새천년 새해에 떠오르는 태양과 태극기, 5백53주년 한글날을 맞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애국가, 5천년 충․효․예 역사를 새천년의 밑거름으로, 코리아 상징 기념물 만들자, 국가상징 나라문장의 유래와 명칭 위상에 걸맞아야 등 7대 국가상징물과 충․효․예에 관한 글을 쓴다.

전역 후 아들과 중국 만리장성을 오르며 미국 자유여신상의 자유와 정의를 연상하며 대한민국 국가상징물 연구에 몰두한다. 세계 6대륙 40여국을 다니며 기고 글 ‘평화통일과 선진조국건설에서 통일과 선진의 국가상징물’을 착안한다. 이를 통해 우주로 향하는 통일의 상징 한반도호랑이와 잘사는 나라의 상징 IT강국을 밑받침, 융합의 상징 전통문화를 중간받침으로 구상한다. 그리고 태극기 애국가 휘장 무궁화 한글 태권도 상징물과 전통문화 충․효․예 등이 포함된 국민의 구심점인 IT호랑이를 염출해 IT타이거로 지었다.

그리고 세계 각국의 국가상징물을 분석해 7개 학문 염출로 책과 연구논문 작성, 국회에서 발전방향을 발표한다. 이에 대한 칼럼과 법조항을 작성하여 정부와 국회에 제기하고 정부청사와 19대 개원국회 때 정문에서 1인 시위를 한다. 국가상징물 지정 및 선양에 관한 법률안에는 국가상징물의 시너지 극대화 일환으로 국가상징물에 대한 목적과 체계정립, 7개 학문별 국가상징물 지정과 공통선양사항 등을 명시해 국가상징물 위상확립으로 국가선진화 달성을 위한 모델을 작성해 도표와 같이 제시한다.

도표와 같이 국가 정신문화로 무궁화는 ‘민족화’, 태극기는 ‘건국화’, 애국가는 ‘산업화’, 해륙국은 ‘민주화’, 한국어는 ‘국격화’, 태권도는 ‘세계화’, 선통상은 ‘선진화’로 제시한다. 학문별 특징으로 생물은 국민의 꽃 무궁무진으로 해륙국 지키다. 철학은 우주만상의 세계 국기표현으로 우주를 다니다. 음악은 나라사랑 노래로 세계를 누비다. 미술은 중심표현으로 동서양 중심이다. 문화는 세계 최고 음소문자로 문화는 국격이다. 체육은 모든 운동의 기본으로 체력은 국력이다. 건축은 국가이상인 선진통일 국가상징으로 상징은 정신이다.

또 영화나 드라마, 만화, 게임 등의 주제로 무궁화 삼천리, 태극기 꽂으며, 애국가 부르며, 해륙국 호랑이, 한국어 공동체, 태권도 세계화, 선진화 외치며 등 나라사랑 방법 제시이다. 이 모두는 국가 선진화를 위해 7대 국가상징물을 통한 국가이미지 제고와 국민대통합의 세계 최초의 논리적인 모델이다. 이의 뒷받침을 위해 국가상징물 선양팀을 편성해 국가이미지 제고와 선양을 통한 나라사랑의 국민대통합, 관광자원화를 위한 교육과 선양지원, 세계 각국실태, 제도개선, 날 행사, 충․효․예, 관리 등이 수행돼야 한다.

이를 위한 지원조직은 팀장을 포함해 14명이 지정과 선양 제도 날 행사 등 총괄담당(2), 국기(철학)와 국가(음악)담당(2), 국장(미술)과 국물(건축)담당(2), 국화․수․목․조(생물)담당(2), 국어(문화)와 국기(체육)담당(2), 충․효․예담당(2), 행정(1) 등, 담당별 이미지 제고와 통합선양활동 지원이 효율적일 때 대한민국은 7대 국가상징물로 세계에 우뚝 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