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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엑스포 미리 보는 개막 전야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2-05-10 18:25     조회 :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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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D-2> 미리보는 개막 전야제

해상쇼, 춤ㆍ연주, K-POP..'환상'공연 예고
(여수=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12일 공식 개막에 하루 앞서 박람회장 안 해상에 설치된 빅오(Big-O) 무대에서 11일 오후 7시 화려한 전야제가 열린다. 개막식 성격의 전야제는 여수엑스포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의 취지를 살리고자 해상관련 공연과 퍼포먼스 중심으로 구성됐다.

스카이타워에 설치된 세계 최대 파이프오르간이 뱃고동을 울리고 각종 행렬과 오케스트라, 전통공연, K-POP도 어우러져 흥겨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개막 전야제 공연은 4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즐거운 바다'(식전행사)에서는 30분간 해양음악제(Ocean Concert)가 열린다. 윈드오케스트라 60명이 '선원과 바다의 노래', '봄의 왈츠', '바다 교향곡' 등을 연주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박람회장 앞섬 오동도 주변 바다에서는 범선과 요트, 전통선 등 선박 수십척이 선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빅오에서는 생명과 상상, 위대함과 흥겨움의 바다를 표현한 영상 콘텐츠가 화려하게 전개된다.

2부 '함께하는 바다'(공식행사)에서는 명창 안숙선과 무용단 40명이 '비나리'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이어지는 3,4부에서 아이유가 등장해 엑스포 로고송을 부르고 조수미와 합창단 30명이 해상쇼 주제곡인 '꽃피는 바다'를 들려준다. 2NE1, 빅뱅 등 K-POP 스타들도 바다를 주제로 한 노래를 열창한다. 특히 대형 원형 시설물안 워터스크린에 홀로그램 영상과 레이저를 투사하는 등의 방법으로 레이저쇼, 해상분수쇼, 불꽃쇼 등을 선보일 빅오 무대 해상쇼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낼 전망이다.

개막 전야제에는 각국 정상과 세계박람회기구(BIE) 사무총장, 국회의원, 경제단체장, 참여 기업 CEO, 엑스포 준비(유치) 유공자 등 국내외 주요인사 2천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기사입력 2012-05-10